오늘 산책 나갔다가 진짜 어이없는 거 몇 개 발견함. 그냥 대충 찍어본 건데 좀 괜찮은 듯?

풀숲에 이런 게 왜 있어? 빛나서 깜짝 놀람.

캔 안에 이런 세상이 있다고? 상상도 못 함.

나방인 줄 알았는데 너무 예뻐서 한참 봄... (feat. 모델 느낌)

벤치에 웬 열쇠가... 뭔가 판타지 영화 주인공 된 기분.

나무 잎사귀가 유리 같음. 진짜 신기함.

물웅덩이 봤는데 하늘이 이상하게 보임. 몽환적임.

길 끝에 이런 빛이... 좀 무서운데 예쁘긴 함.
다음에 또 이런 거 있으면 가져와 봄. 어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