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문득 이런 느낌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보고 싶었거든. 근데 생각했던 거랑은 좀 다르게 나온 것 같아서 약간 실망...

작품 제목: 구름 강아지
이건 좀 너무 몽글몽글해서 무서움.

작품 제목: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 소녀
솔직히 말하면 좀 징그러울 수도?

작품 제목: 작은 그릇 속의 숲
이건 진짜 기대했는데 그냥 이끼만 잔뜩 나옴.

작품 제목: 빛나는 테니스 공
분위기는 좋은데 너무 어두워.

작품 제목: 사탕 비가 내리는 날
색깔은 예쁜데 너무 달아 보여서 머리 아픔.

작품 제목: 찻잔 속의 작은 바다
이건 좀 신기하긴 한데... 그냥 물 튀기는 것 같음.

작품.제목: 떠다니는 책의 도서관
꿈속 같긴 한데 너무 비현실적이라 당황스러움.
뭐, 그래도 나름대로 힙하지 않냐? 다음에 또 이상한 거 만들어오면 봐줘.